자동차/포르쉐

포르쉐 타이칸 리뷰(포르쉐 최초의 전기차 / 사양별 비교)

맨즈하비 2020. 12. 28. 21:48

맨하! 안녕하십니까. 맨즈하비입니다.

 

오늘은 포르쉐의 첫 번째 EV인 타이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타이칸도 기존의 포르쉐의 기존 차종 라인업과 동일하게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1. Taycan 4S

 2. Taycan Turbo

 3. Taycan Turbo S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조금 더 구매를 위한 분들이 비교하기 쉽게 보여드리면 이 정도입니다. 

사양 제로백 마력 최고시속 가격
Taycan 4S 4초 530ps 250km/h 1억 4천 3백 부터 ~
Taycan Turbo 3.2초 680ps 260km/h 1억 9천 2백 부터 ~
Taycan Turbo S 2.8초 761ps 260km/h 2억 2천 9백 부터 ~

 

위의 사진은 포르쉐 타이칸의 콘셉트카 때 모습입니다. 

 

이 당시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하였죠. 

 

포르쉐의 최초의 완전 전기차이기도 했으며, 디자인도 매력적이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차량을 만든 회사인 포르쉐에 대해서 한번 포스팅을 했었는데요. 간단하니 한번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 링크 한번 걸어봅니다.

 

포르쉐 역사 여행 (tistory.com)

 

포르쉐 역사 여행

맨하! 안녕하세요~맨즈하비입니다. 오늘은 에브리데이 슈퍼카 포르쉐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포르쉐는 또 어떻게 생겨났고 어떻게 지금과 같은 명성 외계인을 갈마서 만드는 기술력을

wjddnwns87.tistory.com

 

 

 

양산형으로 들어온 타이칸은 콘셉트카를 거의 그대로 가지고 온 모습인데요. 

 

정말 포르쉐의 기술력은 언제나 놀랍습니다. 

 

그래서 포르쉐는 외계인을 고문해서 차량을 만든다는 이야기도 있죠. 

 

콘셉트카를 양산 차량에 그대로 반영한다는 것은 자동차 제조업에 몸을 담고 있는 입장으로서 

 

간단히 복잡한 모양과 또 많은 공정, 툴링을 양산 단가에 맞추어 생산할 수 있는 기술력이 있다는 말인데요.

 

나중에 이 부분에 대하여 조금 깊이 다루어 보고 오늘은 여기까지만 다루어 보겠습니다.

 

그럼 사진으로 한번 보시고 오시죠. 

 

 

 

전기 차니까 당연히 충전을 해주어야겠죠?

 

충전 커플러의 표준은 국가별로 다른데요. 

 

포르쉐는 DC 콤보를 따릅니다. 위에는 AC로 저속 충전(미국과 한국은 5구, 유럽은 7구)이고 

 

아래는 DC(고속 충전을 위한 홀이 있는 방식입니다. 

 

 

 

 

 

여기까지 차량의 외관 모습이었습니다.

 

조금 더 개구리의 모습이 살아났지만 어딘가 샤프하고 날렵한 개구리가 나타난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디자인은 아니었는데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차량인 것 같습니다.

 

이런 차량은 드문데 말이죠. 

 

그럼 인테리어도 한번 살펴봐야겠죠?

 

 

 

포르쉐의 아이덴티티와 미래적인 느낌을 잘 살린 디자인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모든 인터페이스를 스위치에서 아이패드와 같은 느낌으로 적용을 하였고, 가시성도 뛰어나게 잘 디자인이

 

된 것 같습니다. 

 

전기차의 장점인 고성능 차량이면서 적재공간도 놓치지 않은 포르쉐의 센스도 돋보이고요. 

 

 

이 정보들은 포르쉐 코리아 공식 웹에서 가지고 왔습니다. 

 

조금 더 많은 정보와 사진을 위해서 방문해 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이 차량의 매력은 일렉트릭 주행 사운드이니 홈페이지에서 한번 경험해보시죠.(하이라이트에 있습니다.)

 

Porsche Taycan Turbo S - Porsche AG

 

Porsche Taycan Turbo S - Porsche AG

센터 콘솔 컨트롤 패널을 통해 메뉴 바에서 내비게이션, 미디어, 전화, 설정 및 Apple CarPlay 기능에 손쉽게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메뉴 바는 필요에 따라 비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적재 공간 및

www.porsche.com

 

그럼 가지고 싶은 차, 타고 싶은 차 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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