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하! 안녕하십니까. 맨즈하비입니다.
요즘 현대의 핫한 준중형 SUV인 투싼 2021년형에 대해서 가격과 성능 디자인까지 한 번에 훑어보고,
경쟁 모델인 스포티지와도 살짝 비교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새 차박이 너무나 유행인데 저도 한번 해보고 싶게 만드는 영상이 있어서 가지고 와봤습니다.
빔프로젝트도 사고 싶습니다.
나중에 여유 있는 삶을 살 목표를 가지고 있는 저에게 꼭 필요한 아이템이라고 느껴지더라고요.
흐흐흐...
그럼 외부 디자인부터 살살 살펴보시죠!
우선 드는 생각은 파격적이다.라는 생각이 들죠.
그다음 들 수 있는 생각은 미래지향적이다.
마지막으로는 개성이 강하다고 디자인을 정리하였습니다.
물론 저의 기준에서 입니다.
사실 어떤 누가 보아도 평범한 디자인이 아닌 것은 맞습니다.
참고로 2021년 3월 판매량 순위로 11위인 투싼은 4,985대의 판매량을 보이면서 순조로운 판매량을 보이는
차종 중에 하니이죠.
처음 접했을 때의 그릴인지 해드램프인지 모르겠던 해드램프가
전 독이 될 줄 알았는데, 역시나 시장은 저의 눈과는 달랐습니다.
엄청난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판매가 되기 시작하였던 것이죠.
제가 디자인을 말씀드리는 부분은 언제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제가 예쁘다고 말씀드리는 차가 어떤 분께는 이상하게 느껴질 수도 있고,
못생긴 차도 어떤 분께는 인생의 최고의 차일 수도 있습니다.
언제다 미는 주관적이니까요.
아래는 흰색 모델의 후면 사진입니다.
제가 주변 사람한테 투싼 2021년형을 설명드리면 항상 들어가는 단어가 있는데요.
낫 입니다.
정확히는 사신의 낫이라고 하는데요.
어느 정도 설명이 되는 것 같지 않나요?
뭔가 전체적으로 리어 램프를 볼 때에는 노멀한 리어램프로 인식이 되는데요.
중앙에 뾰족하게 끊어진 부분 때문에 낫 같이 보이는 건 저에게는 어쩔 수 없습니다.
물론 어그레시브 하게 보이고 날렵하게 보인다는 뜻입니다.
프런트 그릴의 패턴 모양과 해드램프의 모양이 동일하다.
진짜 미래의 차에서만 볼 수 있었던 모습 같은데요.
예전에는 그렇게 하지 못했던 이유는 기술적인 이유였는데요.
우선 패턴의 크기만큼 램프의 크기를 작게 만들면 램프 밝기 법규에 만족을 못 미치는 밝기를 가지는
램프를 장착하여야 하여 안전법규 불만족으로 적용을 하지 못하였고,
아마도 이건 예상이지만,
그렇다고 반대로 프런트 그릴의 패턴을 키우면 그만큼 공기를 빨아들이는 부분이 작아서,
냉각에 있어 불리한 구조로 내구성이나 차량의 문제를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적용하는 것이 어려웠던 것으로 추측해볼 수 있겠네요.
물론 지금은 그러한 제약사향을 딛고 적용할 수 있는 기술들을 가지고 있는 걸 반증하는 것이지요.
현대 자동차가요.
그리고 D필러(즉, 차량의 제일 끝단에 있는 기둥)의 라인은 요즘 각도를 낮추어
GV70과 포르쉐의 마칸 같은 조금 더 스포티한 SUV의 모습을 갖추었는데요.
아래의 해드램프의 라인과 맞아떨어지는 느낌이 좋은 디자인적 요소로 느껴집니다.
일관성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리고 이 차에서는 어떠한 한 부분도 노멀 하게 가지 않겠다.
난 나만의 길이 있다 느낌인데요.
이런 옆모습의 SUC 아니, 이런 옆모습의 차를 본 적이 있으신가요?
물론 세상에 같은 차라고 함은 없겠지만, 제가 말씀드린 부분은 이렇게 독특한 옆 캐릭터 라인을 보신 적이
양산차 중에서는 없을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물론 형제 차인 아반떼에서는 볼 수 있는 라인입니다.
https://wjddnwns87.tistory.com/139
너무나도 뚜렷한 특징을 가지고 있기에 몇 번만 보면
차에 관심이 없는 사람도 금방 머릿속에 각인이 되는 그런 디자인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래에서도 말씀드린 부분이지만
19인치 알로이 휠이 압권입니다.
그리고 파노라마가 적용된 차량의 윗부분입니다.
후드(보닛)의 라인은 옆모습과는 다르게 많이 정제된 4개의 라인이 딱 들어간 느낌입니다.
이 사진은 차량의 색상이 돋보이는데요.
저 렉스턴의 리뷰 때에도 그렇고 왜 이렇게 그린색상의 차가 끌리는지 모르겠습니다.
https://wjddnwns87.tistory.com/135
렉스턴 칸의 메인사진도 아마조니아 그린 색상의 차량을 설정해놓았네요.
여러분은 유색 차종을 좋아하시나요?
아래에서 선택 가능한 색상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그럼 그전에 디테일한 부분들을 살펴보시죠.
램프가 꺼진 상태에서 어디가 램프고 어디가 그릴의 패턴인지 알 수 없는 이 디자인
현대의 파격적인 행보 중에 하나라고 보입니다.
파격이라고 해서 나쁜 뜻은 아니죠.
엄청난 변화를 받아들이고 시행해본다는 뜻으로 저는 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도전적인 디자인을 자신감 있게 내놓을 수 있는 현대의 의사결정에 정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좋은 선택이던 나쁜 선택이던 결정을 해서 도전을 한다는 것은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쌓아온 노하우로 만든 차량이지만요.
어찌 되었건 판단은 시장이 해주는 것입니다.
물론 판매량으로 증명이 되었고요.
(디자인만으로 차량을 구입하는 것은 아니지만 지대한 영향을 미친 다는 건 언제까지나 사실이죠.)
그리고 그 데이라이트 밑으로 보이는 헤드라이트로
코나부터 적용이 되어온 데이라이트와 해드램프의 분리형 모습이라
이제는 익숙하게 느껴집니다.
아까 말씀드렸던 날렵한 뒤 트렁크 라인을 더욱더 날렵하게 보이게 하는 가니쉬입니다.
실제 트렁크의 각도보다 더욱 뉘어서 가니쉬를 박아 넣음으로써
더욱 세단의 트렁크 각도에 가까워 보이는 모습입니다.
백밀러의 방향지시등의 모습도 최대한으로 얇게 만들어서
참 깔끔하게 보이네요.
저 정도였으면 시퀀셜 램프도 적용하였더라면 조금 더 고급지게 보일 수 있었는데
아마 단가 적인 부분으로 선택이 되기 힘들었을 거예요.
뭐 당연한 추측이죠.
투싼은 준중형 SUV의 세그먼트에 속해있기에 가격적인 부분도 많이 중요하거든요.
투싼 2021년형에서 다른 부분들은 특징과 개성으로 받아들일 수 있지만
전 사실 이 부분만큼은 왜 저렇게 디자인이 되었는지 알고 싶습니다.
왜 사신의 낫 두 자루를 저렇게 차에 장착을 해놓았을 까요..?
유사시 사용을 하라고? 사냥을 할 건가? 아.. 죄송합니다.
마음에 들어하시는 분들께는 정말 죄송하게 디자인을 너무 까는 것 같네요.
한번 어떤 부분이 좋은지 댓글로 부탁드릴게요!
어떤 포인트가 좋다고 하시면 그 포인트로 다시 한번 저도 살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차량 디자인에서 제가 생각하는 중요함은 일관성과 디테일인데요.
이 아래 사진이 두 가지를 다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이 되어서 가지고 와 봤습니다.
프런트 그릴과 캐릭터 라인에 들어가 있는 삼각형적인 요소를
리어 범퍼에 박아놓은 것인데요.
사실 저 패턴을 범퍼에 안 넣어도 이상할 건 없습니다.
하지만 형상을 넣었고 그 말은 즉슨 디테일을 살린 부분인 것이죠.
설계에서 디테일이란 말은 한 번 더 신경을 쓴 것이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리고 삼각형 패턴으로서 프런트 그릴과 비슷한 형상을 갖추어 통일성을 만들어 낸 것이죠.
그리고 휀더의 가니쉬에도 마치 공기의 흐름을 위한 형상처럼 느껴지는 부분이 있는데,
막혀 있겠지만 그래도 차량의 스포티한 느낌을 살리는 데는 엄청난 기여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 패스 예.. 예쁩니다..
이 사진은 멋지네요.
해드램프 밑으로 보조등을 위한 범퍼의 형상이 ┌ ┐ 이런 모양으로 꺾여 있어
차량을 양옆으로 넓게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차가 넓어 보인다는 말은 그만큼 안정적으로 보인다는 말과 비슷한 말이죠.
그리고 그릴의 중앙에 위치한 커다란 현대 마크도 돋보이는 사진이네요.
중앙 중에 중앙에 위치했네요.
그리고 쏙 들어간 캐릭터 라인 밑으로 보이는 사이드 스텝은
들어간 라인 때문에 좀 더 튀어나와 있는 것처럼 보이네요.
다이아몬드 패턴의 미끄럼 방지 고무 패트도 신경을 쓴 듯 보입니다.
외관을 한번 자동으로 돌아가면서 자동으로 한번 보시죠.
그리고 외관 선택 가능하신 색상입니다.
휠은 3가지 중에 선택하실 수 있고요.
밑에서 보시겠지만 N-Line에서 N-Line 만의 휠이 하나 더 해서 통 4가지의 휠이 있다는 것을 알아두시면
좋겠네요!
그럼 이쯤에서 경쟁차종인 스포티지는 어떻게 생겼는지 볼까요?
물론 이렇게 미래지향적으로 생긴 투싼 2021년형을 대응하려면
스포티지 풀체인지 모델의 예상도를 보시는 게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https://wjddnwns87.tistory.com/149
중요한 성능과 가격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엔진의 라인업은
디젤 2.0 엔진과 가솔린 1.6 터보 엔진이 있죠.
그리고 험로 주행 모드와 전자식 4륜 구동 시스템이 갖춰져 있습니다.
SUV라면 이 정도는 갖춰줘야 하지 않나요? 뭔가 드라이빙 모드를 바꿀 때마다 달라지는 주행 질감이
마치 변신을 하면서 다니는 남자의 어린 시절부터의 욕구를 채워주는 느낌이 듭니다.
가격은 항상 말씀해 드리지만 이해를 돕기 위해 각 트림별 기본 가격만 명기를 해놓았고요.
필요한 옵션에 따라 선택하시면서 더해가는 방법으로 하시면 가격 산출에 도움이 많이 되실 거예요!
또 빼놓을 수 없는 라인업이죠. 바로 말씀드렸던!
투싼 2021년형 N-Line입니다.
크게 다른 것은 없지만 일단 풍기는 포스부터가 다릅니다.
물론 뒷 배경이 빨갛고 하게 좀 분위기를 바꾼 것도 있지만 차량만의 전체적인 분위기도
바뀌었습니다.
물론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휠입니다.
엄청난 디테일입니다.
별이 박혀있는 휠에 각종 디테일들이 가미가 되어 엄청 고급스럽고 디테일한 휠이 완성이 되었네요.
프런트 그릴도 다크 크롬으로 도색이 되어 더 공격적으로 보이고 있네요.
아쉬운 점은 프런트의 형상이 그대로라 크게 이미지의 변형이 오지 않았다는 점인데요.
에어 인테이크의 크기를 늘려 조금 더 흡기와 냉각에 신경을 쓴 진정 N의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했는데 말이죠.
역시 N-Line인가 봅니다.
여기에서 N과 N-Line의 차이는
N은 퍼포먼스와 외관 파츠를 모두 N 전용으로 적용하여 N의 모든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비싼 차량이라고 하면
N-Line은 일반 차량과 N의 중간 언저리에서 합리적인 가격과 성능의 선을 찾아 중간에서 중간적인 소비자를
만족시키는 차량이라고 보시면 쉽겠네요.
이 사진은 마지 코나 N과 같은 모습이 보입니다.
https://wjddnwns87.tistory.com/145
코나 N은 N-Line이 아니라 N입니다.
진정한 N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차량이고요. 재미있는 차량이죠.
배기구도 일반 투싼은 가려진 형상으로 보이지 않지만
N-Line은 듀얼 머플러를 채택하여 부릉부릉 소리가 날 것 같은 모습입니다.
역시 달리는 차라면 배기 사운드의 감성은 살려 주어야 하는 거죠.
투싼 N-Line의 휠입니다.
진짜 멋진 휠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 차가 스팅어인데요.
스팅어 휠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가 된 휠로 보입니다.
부럽네요.. 투싼이 이런 휠이라니..
N의 인테리어입니다.
운전석에서 차량을 보시면 대략적으로 이런 느낌이랄까요?
AVN(오디오, 비디오, 내비게이션) 시스템이 운전자 쪽으로 많이 붙어있는 것을 아실 수 있을 거예요.
하지만 N-Line이라고 별도로 LAY-OUT을 이렇게 구성해 놓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기본 모델도 이 정도의 공간으로 빠져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핸들도 N만의 핸들이 적용이 되었으면 좋았을 건데요.
N의 버튼도 N만의 핸들도 아닌 것이 조금 내부 인테리어에서는 아쉬운 부분입니다.
하지만 역시나 붉은색 실의 스티치는 스포티함을 살려주는 좋은 녀석이죠.
이것도 N만의 스머프 파란색이 적용되었으면 좋았겠지만, 이 정도로도 충분히
만족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굳이 단점이라고 말씀드리기는 그런 부분이었네요.
그리고 이제는 기본형의 인테리어를 둘러볼게요!
현대의 기본적 핸들이 적용이 되어있으며, 전체적으로 SUV의 투박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하지만 조금 가까이서 살펴보면 투박하지만 갖출 건 갖춰진 요즘 것들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풀 디지털 클러스터와 AVN이 나 요즘 나온 잘 나가는 SUV라고 말하는 것 같네요.
잘 만들어졌습니다.
당연히 풀 디지털 클러스터의 장점인 드라이빙 모드별로 변경이 되죠.(10.25인치)
그리고 10.25인치의 대형 AVN화면으로 시원하게 내비게이션을 확일 할 수 있으며
인포테인먼트의 기능들도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검은색 하이그로시가 적용된 센터패시아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위해서 가지고 온 사진입니다.
그리고 SUV에서 후석이 안 중요할 수없죠?
가족이 타는 차량으로 많이 구매를 고려하실 걸로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뒤의 공간은 보시는 것과 같이 레그룸이 넓고요.
해드 룸도 SUV인 만큼 많은 공간이 확보가 되어있습니다.
사실 뒤로 떨어지는 루프라인 때문에 실내 윗부분의 공간이 작을 것으로 예상을 했는데
그 예상과는 조금 다르게 공간이 충분히 확보되어있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실내 인테리어 색상별로 한번 살펴보시죠!
실내 센터패시아의 모습입니다.
10.25인치의 대화면 액정에서 개인정도별로 차량의 세팅도 변경이 가능하고
홈 IOT도 가능하며 내비게이션은 물론 핸드폰의 미러링을 통한 음악 청취
현대 카페이 - 주유소에서 내리실 필요 없이 차 안에서 결제를 하는 시스템
등의 여러 편리 기능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확실히 깔끔해진 현대의 핸들입니다.
혼(중앙의 동그라미 부분) 부분이 작아지면서 완전 깔끔해진 모습입니다.
마음에 드네요.
그리고 은색의 포인트로 무언가 D컷 핸들의 느낌이 나는 것 같은 착각이 들어서 더 좋고요.
그리고 영상에서도 보셨겠지만,
후석이 플랫 하게 접히는 기능인데요.
유용한 기능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물론 영상처럼 차박을 즐기고 캠핑을 하는데 정말 좋은 기능이기도 한데요.
사실 짐을 실으실 때 더더욱 편리할 기능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앞열에는 열선시트와 통풍시트가 제공이 됩니다.
그리고 버튼식 변속기도 적용이 되어있네요.
현대에서 거의 모든 차종이 이 형식의 버튼을 쓰는데 아마 투자비가 엄청나게 절감이 되었을 것 같네요.
같은 부품을 쓰니 별도로 금형이나 툴을 제작을 안 해도 되니까 말이죠.
어찌 되었건 그런 절감 금액을 소비자에게 그대로 부담시키지 않고 단가적인 부분에서 저렴하게
소비자에게 내놓는다면 서로 좋은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클러스터도 옵션에 따라서
10.25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도 제공이 되고
오른쪽의 사진처럼 아날로그 클러스터도 제공이 됩니다.
근데 아날로그 클러스터도 뭔가 매력적으로 생겼네요.
후석에 공조장치는 여태까지와는 너무 다르게 너무 올드하고 신경을 안 쓴 것 같은 모습이라
사진 한번 가지고 왔습니다.
평가 부탁드립니다.
저만 그렇게 느끼는지요.
그리고 후석 공조 장치와는 다르게
엄척난 주행 보조 시스템들을 구축하고 있죠.
제가 자주 설명드리는 것 중 하나는
보조는 물리적 개입으로 도와주는 것이고
경고는 소리나 진동 등으로만 경고를 주는 것입니다.
이 정도 차이를 아시면 위의 내용을 거의 다 이해하실 거예요!
별도로 선택할 수 있는 옵션에 대해서 말씀드릴게요!
왼쪽 - 공기청정기 / 오른쪽 - 적외선 무릎 워머
진짜 무릎워머 미쳤습니다.
찐으로 저 기능 넣고 싶습니다.
겨울에 진짜 와따인 기능 아닙니까?
우리나라 전차종 다 반영해주세요. 제발...
그리고 반려 동물을 위한 패키지도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안전벨트 겸용 목줄과 오염방지 시트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패키지도 트림별로 선택을 못하실 수도 있는데요.
래 표에서 확인 가능하세요.
그리고 이러한 옵션은 특장처럼(차가 다 만들어진 이후에 별도의 장소에서 장착하는 제품)
제공되기 때문에 별도로 주문 요청을 하셔야 한다는 점!
그리고 간단하게 편의 기능들을 살펴보고 마무리 지어보겠습니다.
왼쪽 - 무선 충전 / 오른쪽 - 후석 알림(뒷좌석에 움직임이 있으면 폰이나 차량의 클러스터에서 알람이 뜹니다.)
사이드 미러 영상 클러스터에 표기(사각지대를 영상으로 띄워주어 더욱 안전한 주행 가능하겠죠?)
이렇게 현대의 투싼 2021년형을 살짝 둘러봤는데요.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카탈로그랑 가격표 넣어놨으니 필요하신 분은 다운로드하으셔서 보시면 될 거 같아요!
그럼 맨바!
'자동차 > HYUNDAI'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터 전기차 리뷰(feat. 보조금, 가격,성능) (8) | 2021.05.19 |
---|---|
현대 펠리세이드 리뷰(feat. 가격, 성능, 디자인) (2) | 2021.05.17 |
싼타페 2021년형 리뷰(feat. 가격, 성능, 디자인) (10) | 2021.05.12 |
제네시스 G80 리뷰(feat 가격, 성능, 디자인) (2) | 2021.05.11 |
고성능 SUV 코나N 리뷰(feat N / N-Line 성능,가격, 디자인) (2) | 2021.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