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하! 안녕하세요. 맨즈하비 입니다!
제가 얼마 전에 레고테크닉을 만들었는데요! 람보르기니 시안이라구요~!
이거 만드는데 30시간 넘게 걸렸어요.
처음이라서 그만큼이나 걸린 것 같습니다. 전 어른이라서 레고 따위는 쉽게
만들어 버릴 수 있을 거라 자신을 했지만 목요일 저녁부터 금 토 일요일을 다 투자를 해서 만들었습니다.
그런 시안에 애정이 좀 생겼는데요~!
근데 제가 시안을 먼저 리뷰를 안 하고 바로 로드스터를 하는 이유는요~~!!
색상이 너무 예뻐섭니다.. 사실입니다... 저는 계속 말씀드렸지만.. 전 디자인 충입니다...
계속 생각을 해봤는데요. 어차피 성능을 못 느낄 거 예뻐서 만족이라도 해보자 인 거 같습니다. 보는 건 사서 보나 실제로
보기만 하나 다를 건 없거든요.. ㅋㅋㅋ 내게 아닌 이상 타보질 못하니까요. 아! 물론 리뷰한다고 타고 할 수는 있지만요~!
그럼 한번 시안 로드스터의 영롱한 사진을 한번 봐보실까요?
참고로! 사진은 람보르기니 공식 홈피에서 데려왔고요~!
사진 아래에 링크 걸어놓을게요~!
요기까지가 요것 저것 살짝 설명해놓은 원래 페이지입니다~!
전 밑에부터 큰 사진으로 보려고 합니다.
제가 말했던 색상은 어떠세요? 진짜 색상 정말 예쁘지 않나요? 저색상이 저렇게 어울릴 줄 몰랐는데...
완전 사랑입니다.
그리고 저 해드램프는 비전그란투리스모에서 따왔는데요 솔직히 전 비전을 콘셉트로 하고 그 차량을 양산차로 가져와서 뒤에 모습도 너무 기대를 했는데요. 전 너무나 실망을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물론 저 아래의 사진에 있긴 한데요. 저 뒷모습을 예쁘게 보시는 분들도 많겠죠? 그리고 실제로 보면 더 예쁘겠죠.
하지만 전 여러 사진으로만 봤지만.
너무 아쉬운 모양입니다.
아 혹시나 해서 비전 그란투리스모를 모르시는 분을 위해 잠깐 보시고 올 수 있도록 링크를 걸어놓았습니다.
아 너무 기대했었어서 그럴 수도 있어요.
지금 모습도 충분히 예쁘긴 하거든요.
진짜 옆라인 영롱한 것 같습니다.....
화이트 내장은 제가 좋아합니다. 사랑합니다. 하지만 때 타면 어쩌죠??? ㅠㅠㅠㅠ 진짜 흰색이 디자인 최곤데 단점이 너무 큽니다... 그래도 여러분은 돈이 많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ㅎㅎ
리어 스포일러 안쪽으로 보입니다... 안쪽에 디테일 보세요... 아쥬 고급의 끝을 달립니다. ㅠㅠㅠㅠ
반짝반짝~ 저도 나중에 람보르기니를 사는 게 목표인데요~! 중고로 사던 다른 낮은 급을 리스로 사던 한번 저 색으로 해보고 싶습니다~! ㅋㅋ
꿈은 크고 디테일하게~!
두둥~! 엔진~! 그럼 당연하다시피 스펙을 한번 볼까요??? 이 녀석은 V12기통의 람보르기니 자부심이 느껴지는 엔진으로 819마력의 힘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차는 하이브리드입니다~! 하이브리드로 정확히 말씀드리면
엔진은 785마력 / 모터는 34마력을 서포트하는데요. 힘의 크기로 봐서는 마일드 하이브리드로 홈페이지 확인 결과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가 맞습니다!
저는 어느 정도 제가 좋아하는 차량을 리뷰를 하면 이걸 볼 때 이해하시기 힘든 단어나 기술적 용어를 조금 풀어서 설명을 드리는 포스팅도 할 예정인데요~!
쉽게 잘 풀어서 해놓을 테니 많이 보러 오세요.
아 다시 성능으로 돌아오면 제로백은 무려 2.9초 최고속력은 350km/h에 달하고요. 무게는 홈피에서도 공개하지 않았고요. 무게 배분만 나왔네요~! 43대 57로 뒤가 무겁네요. 역시 후륜 기반임을 보여주는 무게 배분입니다.
참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 쓰는 걸 보니 진짜 슈퍼카가 맞습니다... 저 서스펜션의 모양도 주행성능과 관련 있는 메카닉적 형상으로 바꾼 거겠죠? 밑에는 위시본이 보이네요 저 밑에 닭가슴뼈처럼 생긴 흠... 새총처럼 생긴 저걸 위시본(새의 가슴뼈)라고 하는데요 저건 F1에도 적용되어있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시안이 너무 좋은 나머지 레고테크닉을 구매하였는데요.
한번 실차와 레고가 어떻게 다른지 한번 같이 보실까요?
오늘도 가지고 싶은 차를 한번 리뷰해보았습니다.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려요~~~ 답변 성실히 드리겠습니다.
그럼 가지고 싶은 차!타고싶은 차 타시죠!
맨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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